뜻밖의 풍경 거의 2년만에 만난 친구와 road trip 을 하던 중에 왠 부자 동네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2달러를 넣어야 들어갈 수 있는 어떤 섬으로 모든 집마다 작은 부두가 딸려 있다. 겨울이라 배는 다 치운 듯 했지만 사슴이 노니고 풍요로움과 평화로움이 함께 있던 곳 단지, 쇼핑이 너무 힘든 곳... 가장 가까운 쇼핑몰까지 거의 두시간 이었던 듯... 에라이
beatus
2006-03-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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