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지 8일째... 우리집에 식구가 늘어났다. 나, 집사람, 유진이, 승민이, 그리고 이녀석 '승우'... 옆에서 말해주면 곧잘 웃는다. 과연 이녀석은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 궁금하다.
goat
2006-03-23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