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아닙니다.
저희 사무실 김태은양입니다.
저희는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끔 같이 나갑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는 같이 나갑니다.
사무실 직원 30여명 중 20여명이 DSLR 유저들이기에
같이 나가서
서로 찍어 주기도 하고 찍히기도 한답니다.
태은양도 300D 유저인데
본인이 사진 찍을 시간은 별로 없답니다.
왜냐하면
社內모델이 되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죠.
태은양 외에도
권순희 대리, 이민희 대리 등도 우리끼리의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경남 합천댐 근처에 있는 KBS 주말 대하드라마 "서울 1945" 촬영 세트장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출사에는
저희 식구들 외에
레이워크, 레이워드, 미립, 대방님도 같이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