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Friends 친구야....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아직 얼마 안된 나이임에도 벌써 저런 시절을 잊고 지내는구나 삶에 쫒겨 얼굴 보기조차 힘들어지는 요즘 너무 보고 싶구나........
식충고릴라
2006-03-2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