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모든것을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 않기를... 단지 침묵속에서 어색하지 않기를 마주잡은 손길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길 ...             - 소중한 친구에게.. -
쭈니짱
2006-03-2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