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지난달 고향집에가서 갓 태어난 이들 형제를 봤습니다. 태어나고 하룻만에 한 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넷이서 두 달째 잘컸습니다. 오늘 아직 어리지만 그 중 큰놈이 새집을 찾아가고, 그 전에 증명사진을 남깁니다. 훗날을 위해, 이 애기 형제들에겐 이런 하챦은 건 필요 없겠지만...... 안녕. !!
파카
2006-03-20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