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도 나와 같은 추억이... 롯데월드만 최고로 아는 딸아이.. 오늘 저리어카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얼마나 신나게 출렁거리며 달렸는지.. 돌아오는길에 다음주에 롯데월드갈래..아빠랑 시골갈래??? 딸아이 주저없이 "시골가서 리어카 또 태워주세요!!!" 이번한주 아빠가 운동 열심히 해서 좀더 빨리..좀더 재미있게 태워줄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메르씨
2006-03-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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