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느끼다. 새로운 스튜디오에서의 함께함이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좋은 사람들과의 함께함은 결과물에 상관없이 즐겁습니다. 봄의 정기에 맞도록 좋은 날씨와 좋은 환영을 허락되길 바랍니다. 갤러리휴 11회 정기출사 모델 : 이혜린 장소 : 키마스튜디오
comjoa
2006-03-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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