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해서. <<작년 그토록 열광했던 삼순이에서 >>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해서. 그런데 깨질까봐 너무 겁이나 죽겠어. 아부지" "이런 바보 같으니라고 . 닥칠지 안닥칠지 모를 일을 왜 걱정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미리 걱정도 하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되는거야. 우리 셋째딸 열심히 사는거다."
골드라인
2006-03-19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