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나다. 삶이란 이름에 길을 걷다 보면 종종 나타나는 표지판이있다. 그 표지판이 올바른 것이든 잘못 표기된 표지판이든 방갑게 맞아지는건 늘쌍 있는 일임에는 당연지사. 앞으로 나아갈 길에 서있는 표지판은 언제나 방갑기를.. 그리고 내가 나아가는 길이 옳은 길이길 기도해본다..
IllusionMaster
2006-03-1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