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등반은 집사람과 저에게 있어 만남의 인연이었으며, 또한 행복입니다... 처음으로 함께 한 6천미터급을 (6,120M) 뒤로하며 하산을 하고 있습니다.
레오
2006-03-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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