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Beautiful world... 우리가 모르는 미세의 세계가 카메라렌즈를 통해서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때, 그 순간의 찰나를 만끽하는 것이 나에게는 삶의 즐거움이다... 덧, 나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dmailbox
2003-09-0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