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어느 해변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하루의 휴식이 주어졌습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곳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아침 일찍 해변으로 나와 셔터를 눌렀습니다. 쓰라미피해때문에 힘들고 지쳐 있을 그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희망을 불어넣고 오고 싶었는데... 짧은 봉사활동기간동안 쓰리랑카에 대한 사람들의 밝은 웃음을 기억하며~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6-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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