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자두~ 털을 밀고나서 쓸쓸해 하는것 같아요..ㅡ.ㅡㅎㅎ 저 옆구리에 있는 상처는 처음 가위로 잘라주다 찝은 자국..ㅡ.ㅡ 결국 전기이발기을 사게 된 이유이지요..ㅡ.ㅡ 지금은 저 상처도 아물었고 털도 조금 자라긴 했답니다... D100 + AF 50.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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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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