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압구정 골목길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나혼자 술에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바 2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내 어쩌면 다시 못볼지 도 몰라 일부로 니가 다시 날 찾기전에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몇칠전 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났나바 그댈 목소리 담은 서운한 비만 오내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몇칠전까지 너를 여기서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났나바 그댈 기다리다가 나혼자 술에 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 까바 2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내 어쩌면 다시 못볼지도 몰라일부로 니가 다시 날 찾기전에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가 그댈 목소리 닮은 비만오내 너와 내가 만나기에는 이비가 그치지 않내요!! 그만 이비가, 그치길 바래요 수만은 사람들이 지나가도 너를 닮은 사람은 없고 이비를 ........이비를........ 바라 볼수 밨게 없내요 사랑도 지고 이비도 지내요!! 그댈 보기위해 다른것을 보게되요!!! 사랑이 지지않게 이비가 지지 않게 우산을 살게요 ... 비는 그치지 않아요... 영원히,,,,,,,,,,,,,,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
은하백미
2006-03-16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