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 ...이제 여섯번만 더보면...작별입니다... 마포 문화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업무는 유아체능단애들... 버스에 태워주고 내려주고 하는업무를하고있고.. 다음주까지 근무하면... 소집해제입니다.. 매시간마다 .. 서른명이넘는아이들덕에... 참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헤어진다니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남은기간동안...한녀석 한녀석 모두 담고싶었는데.. 바디가...센터에서 휴식중입니다... 보고싶을겁니다...
박정호
2006-03-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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