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휑~ 하니 달리는 자동차 보다.. 더욱 빠른건.. 친구와의 동행이 아닐까 싶어여.. 순박하게 반겨주는 이들의 따뜻함에서.. 지구가 둥근 이유를 새삼 느꼈답니다.. 그런 그때가 간절하다.. - 모로코 카사블랑카 -
애사달
2006-03-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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