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아기가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간만에 집에서 달콤하게 잠이든 엄마와 아들 입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사진을 안 찍을 수 가 없더군요..^^
인디언
2006-03-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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