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경대 Bar에서 지인을 통해 우연히 통성명을 하고 지낸지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시간은 지났으나 변화지 않은게 있다면 아직도 그녀의 얼굴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손을 내려달라구 ! 모델:H.j iamTaeho.com
funky*
2006-03-14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