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마지막으로 맑은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요즘...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그리워 옛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작년 겨울 경주 천마총 옆 연못에서-
페르마
2003-09-06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