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그녀석.... 창경궁에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갑자기... 그녀석이 나타나더니... 움직이지 않습니다.. 도토리를 달라고 하는것인지.. 나를..구경하는것인지.. 사진만 찍어 주었습니다.... "도토리는... 하나가 백원이란다..."
windstar
2006-03-1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