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그대들 있음에 나는 웃음짓고 눈물짓습니다. 그리고 표현할 줄 몰라 이렇게만 몰래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지금보다 더욱 더 많이 -해외여행중 오지의 병원에서 아픈 와중에도 웃음을 보이던 두사람이 였습니다. 괜시리 고마워서 올려보았습니다^^;;-
판떼기
2006-03-14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