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일하다 잠시. 저 가면 뒤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걸 아실 분은 몇분이나 될련지 .. 기회가 있다면 천천히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저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06-03-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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