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노을에 그립니다. 내 사랑, 노을에 그립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있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 사랑 전하고 싶어요. - 서정윤의 시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中에서 -
서정소년
2006-03-14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