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의 추억 햇살이 좋으면 항상 손빨래를 하시던 어머니... 정성껏 하신 빨래들을 빨간 고무다라에 담아 들고 내려가 개울가 옆 빨래줄에 하나씩 걸어놓으셨다..
정일
2006-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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