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품에 안겨있는 동생, 그리고 나. 하나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우리. 곁에 있어도 그리운 그 이름 가족, 지금 한번 불러봅니다. http://www.cyworld.com/harangsa -where: 서울시립미술관 + 첫포스팅입니다 >_< 몹시 부끄럽고, 떨려요~ ^^
하랑사
2006-03-1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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