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망도 차차... 직원동료의 딸입니다... 사진기를 들이대면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서영이...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아이입니다... 나도 저런 딸이 있었으면... 얼른 결혼부터 해야하나? 그런데... 좋은 여자가 없어서..ㅋㅋㅋ
시.소.시.루
2006-03-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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