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래 쫄래 ♡ 회사언니네 놀러갔다가 아기 재원이를 만났습니다. 먹을 껀지 어떻게 알고 쫄래 쫄래 기어와서는 앙증맞은 손에 쏙~♡ ^^ 통통한 장미빛 뺨이 너무 너무 예뻤답니다. *^^*
kitten55
2006-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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