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6년전 처음으로 대학에 가서 들어간 서예 동아리.. 그곳에서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다.. 항상 열정적인 선생님의 모습.. 버릇없는 말 같지만.. 선생님의 어린아이같은 해맑은 웃음이 난 좋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수아™
2003-09-0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