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 퇴근길 지치고 무거운 발걸음도 가벼워질 수 있는것은 해맑은 내 아이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일요일 이른아침 옹알이 소리에 눈을떠도 행복할 수 있는건 내가 부모라는 사실입니다.
DECOMAN
2006-03-11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