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 Palast
지하철역 zoologisher Garten이라고 유명한 곳이다...
부서진 교회라든가...KaDeWe라든가 유명한 곳이 많고..소위 시내란 말이다.
하지만.그 바로 옆에 있는 Zoo Palast는 관심 있게 안보고 간다..
여긴 오래된 영화관인데..나도 사진을 한번도 안찍었다..
우연히..동생 기다리며..기다리다...두리번 하다가..사진을 찍어 보았다..
(참고로 여긴 독일 베를린입니다..^^ 느낌을 쓴말이니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