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린 구멍만큼의 세월이 흐른뒤일까? 어느한적한 저수지를 근경으로 군락을 이룬 마을에서. 연탄재로 쌓은 담을 보니 아련한 옛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블루n
2006-03-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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