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버 지 아들이 사진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아버지의 모습 한번 멋있게 담아드리질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라고 적어보네요. 제가 태어나고 평생을 저와 함께 하신 아버지 이신데... 새삼 생각해보면 전 당신을 잘모르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버지 !!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아들올림 - . . .
Ssonic
2006-03-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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