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리 참았던 한숨소리가 무심코 새어나오고 막막한 일상의 반복에 어깨가 쳐질때 익숙한 나의 얼굴과 인사를 나눠봐 어때? 아직은 웃을 수 있는 거지?
쿠카
2006-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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