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 나 불알친구...30년친구... 나를 잘 아는 녀석..나같은 녀석에게 편안해지신 아버님과의 마지막 사진을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편안하시지요? ^^* 익태녀석은 요즘 늦 공부에 정신없답니다. 진작에 그리 공부했음 지금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 아버지 말씀대로 저희 두녀석은 철들려면 아직도 먼~ 놈들인가 봅니다. 긁적..긁적..^^
짬뽕성냥
2006-03-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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