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차가운 바람을 맞어가며 차가운 나무 바닦위에서 추위에 눈물을 흘리며... 과정만큼 사진이 멋지지 않지만 나의 감성을 담은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한장일지 혹은 두장일지는 모르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만큼은 당신의 열정에 사로잡힙니다...... 앞으로도 그리워 질겁니다. 모델 : SMJ
windchoo
2006-03-0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