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는날... 개똥이가 벌써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네요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듯 기쁨반... 걱정반... 입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저 어렸을때 "부모의 맘은 부모가 되봐야 안다" 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항상 몸건강히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urboman
2006-03-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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