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저는 산골 시골학교를 걸어서 다녔는데 친구들과 어울려서 등하교하는 기억이 또렷히 생각납니다. 그친구들 지금 다 뭐하고 있을까... 좀 커서는 도시로 전학을 와서 얼굴들은 기억 못하겠죠.
코지
2006-03-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