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탑승객에게 마음의문을 열어주고.. 안녕. 추억을지나 시간이지나 때가 되어 내려려 벨을누르고 이미 내리려 모든걸 정리하고 일어서버린 탑승객 마지막까지 가슴을쥐어 가지마라비명을 지르며 문을 열어줘보지만 못들은척 내려버리는 그사람.. 안녕. "이번 내리실곳은 이별, 입니다, 다음 내리실곳은 시작, 입니다."
EunSuNg
2006-03-0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