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하루 일요일 아침 8시 경.. 노부부가 바다에 나와서 할아버지는 노를 젖고 할머니는 낚시를 한다. 그 옆을 우리는 쌩하니 지나가는데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재야™
2006-03-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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