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린 나 사람들은 고독을 찾아 아무도 없는 곳을 떠나지만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 느끼는 군중속의 고독이 진정한 고독이다. 나는 군중속이 고독이라도 좋으니 주위에 아는사람이나 친구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짐승의시간
2006-03-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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