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으로 구걸하는 아이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가이드가 호수에 관광을 할때 아이들이 대야에 조그마하게 구멍을 뚫고 노를 저어 관광객에게 온다 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시키는 것이다..
아이들은 배우지도 못하고 그렇게 돈벌이로 이용되고 있던것이다..
가이드분께서 이곳 아이들을 위해서 단돈 1달러, 사탕 하나를 주는 것보단
연필 한다스, 공책 한권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좋기에 이곳을 여행올 주변분들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그래도 불쌍해서 눈을 마주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