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이란... 세상이 안정되고 풍년이 들어 아무 걱정이 없고 평안함을 말한다. 스위스에서 느낀 도시 이미지는 그야말로 태평이었다. 관광자원과 정밀산업이 발달한 그 곳. 아무 걱정 없어 보이는 그런 세상이 부럽다.
떡잎
2003-09-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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