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Vision #7 7번째 작품입니다. -씨앗 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은 서서히 열리고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물과 정성을 쏟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 생명이 태어나기위한 노력인 듯 싶습니다.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JunYOUNG YIM
천의눈
2006-03-06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