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tnam 유교적인 가르침에서 태어나, 전쟁의 소용돌이를 거쳐, 생계에 한 몸 바쳐,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감히 누가 그들을 진부하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오히려 지금의 젊고 어린 세대들 보다 더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지 않았을까? 삶이 그들의 언어를 힘들게 했을 뿐.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뛰셨던 그 거리를 보았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행복한 지구인
2006-03-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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