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날의 기억속으로... 넓고 푸르던 그곳을 찾아 새벽기차를 타고 달려간 그곳... 무덥던 여름날의 푸르른 저기억속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淸風明月
2003-09-0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