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저녁 오늘 저녁에 잠시 나갔다가 할아버지 한분을 만났습니다. 올해 여든 다섯되셨다고 합니다. 오년전 중풍에 걸리셨지만 지금은 농사일을 하실만큼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mootombo
2006-03-06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