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여인으로.. 아직은 풋풋함이 더 자연스러운.. 언젠가 여인이 될 그녀에게 이 사진을 드립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팜므파탈
2006-03-06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