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 꿈을 키워가는 시절 같이 꿈을 나누었던 친구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 한번쯤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같혀있는 옛 추억의 번호들을 눌러보는 건 어떨까요?
ybaek
2003-09-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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