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 난 늘 우울할때마다.. 우리집 부엌 싱크대옆에 걸터 앉아.. 혼자 맥주를 마시곤한다. 그때마다 보이는 이집.. 세상사람들이 사는 모습 또한 나랑 같을까..? 그들도 나처럼 이렇게 힘들게 세상을 살아나갈까.. 문득 궁금해지는 하루였다.. 프랑스 파리...
joeanne
2006-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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